구슬글방
1월. 다시 시작
2023년 마지막달 글 주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.
누구냐, 넌
아직 살아있지 못한 글, 아직 완성되지 못한 글도 소중하게
복잡한 내 머리 속, 간결하게 한 문단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
이번 호의 주제는 영화입니다.
2023.07.15
2023년 6월 창간호 입니다.